지난 8월 중순 무성한 작약밭 풍경

 

병들어 마른 작약 줄기와 잎

 

수확 시기가 되어 잎이 마른 작약밭

 

수확 시기가 되어 굵어진 작약 줄기

 

수확전 줄기를 자른 작약 밭고랑

 

뿌리를 캐기전 모습

 

밭가장자리에 쌓아놓은 작약줄기와 잎

 

 

수확한 작약의 뿌리

수확이 끝난 작약밭

 

말라 죽어 수확이 어려운 작약밭

 

작약밭 근처 두충 재배지

 

굵기가 굵어져 수확 가능한 두충나무

 

지난 10월 중순경 경북 의성지역으로 본격적으로 작약수확이 시작되는 시기로  이미 수확이 끝난 텅빈 작약밭이 많이 보였습니다.  작약은 다년생 약재로 흉작여파가 다년간 영향을 미치는 약재입니다. 올해도 수확량이  적을것으로 예상되어 가격강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재배농가와 지역 상인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