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부터 오미자 재배밭이 보입니다.

 

심은지 얼마 안 된 오미자 밭으로 깔끔합니다.

 

심은지 얼마 안 된 오미자 밭과 오래된 오미자밭

 

잡초가 자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비닐재질의 덮개를 덮은 밭고랑 모습

 

오미자 밭고랑에도 콩을 재배하여 땅을 최대한 활용하는 모습

 

비닐하우스용 철재빔을 사용하여 높이가 다름

 

산속 골짜지까지 오미자 재배함

 

오미자열매가 보이지 않는 밭으로 심각한 상황

 

굵기가 굵어진 오미자 열매

 

굵기가 굵어진 오미자 열매

 

색깔이 붉어진 오미자 열매

 

넝쿨이 무성해진 오미자 터널

인근 오미자 밭으로 열매가 잘 보이지 않음

 

보이는 앞쪽만 열매가 열리고 대부분의 열매가 안보임

 

지난 8월 중순경 경북 문경지역으로 갑자기 비가오는 변덕스런 날씨때문에 움직임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문경지역은 국내 오미자 주산지이며 오미자 수확시기에 지역 축제가 열리는 지역입니다. 몇년전부터 생오미자 수요가 늘어나면서 생오미자  판매 비율이 높아졌고  작년2012년에도 오미자 수확량이 줄면서 판매가격이 3배이상 폭등하였습니다.올해도 작황이 안좋은 상태로 수확기 생산량이  줄것으로 예상되어 가격 강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