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입구 전경(첩첩산중에 자리잡은 청정지역)

 

보호수로 수령이 오래된 마을 입구에 자리잡은 은행나무

 

은조롱 재배밭

 

잡초 방지를위해 사용한 검은비닐

 

마을 입구 전경(첩첩산중에 자리잡은 청정지역)

보호수로 수령이 오래된 마을 입구에 자리잡은 은행나무

은조롱 재배밭

잡초 방지를위해 사용한 검은비닐

재배지역 생산자와함께

 

재배현황 설명

 

볼펜굵기 만큼 자란 은조롱 뿌리

 

장마철이라 순식간에 잔뜩찌부린 날씨로 어두어진 하늘

 

은조롱잎 (갈라진 모양으로 흰 유즙이 나옴)

은조롱 잎(하트모양으로 이엽우피소보다 잎이 작음)

 

잘 정비된 배수로

 

잘라낸 은조롱 넝클 (잎이 너무 무성하면 영양분이 잎으로 가기 때문에 뿌리성장에 지장을 줌)

지역주민이 인근산속에서 발견한 산삼

 

은조롱밭 옆 도라지 재배지역

 

인근에서 본 은조롱 재배논으로 정리가 잘됨

 

 

은조롱 넝클때문에 설치된 그물망

 

지난 7월에 은조롱(백수오)재배지역인 경북 영주지방을 다녀왔습니다. 이지역은  온통 산으로 둘러쌓인  청정재배지역으로  기후악조건에서도 다른지역보다 예외지역으로 모든작물재배가 잘되는 지역입니다.장마철이라 잔뜩찌푸린 날씨로 올봄 긴가뭄을 견디고  잘자라고있는 은조롱을 보았고 올해는 재배면적이 증가하여 올가을 수확량도 늘어날 전망이라는 생산자의 설명입니다.그동안 이엽우피소와 은조롱의  혼용으로인한 논란도 은조롱의 공급이 늘면서 재고확보가 가능해지면 점차 해소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