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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FTA 한의시장 개방저지 대규모집회

작성자 다우림 작성일 2007.01.10 오후 5:45:00
첨부파일 조회수 3554
10일 오후 2시 과천정부청사...7000명 참여 예상 


한의계가 연일 한미FTA 협상과 관련 대정부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한의계는 최근 전국한의과대학학생회연합(전한련)에 이어 공중보건한의사의 '한국 한의사-미국 침술사 상호인정' 반대시위를 벌인데 이어 오는 10일에는 7,0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계획하고 있는 것.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엄종희)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10일 오후 2시 정부종합청사 앞 운동장에서 '한국 한의사-미국 침술사 상호인정 저지' 및 '국민건강수호를 위한 전국 한의사 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FTA 협상에서 미국의 비정규의료인력인 침술사와 한국의 정규의료인력인 한의사간 전문직 자격 상호인정 여부를 논의하는 것은 본래 의제가 아니었다"며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의협은 국민의 생명 및 건강권 수호, 민족의학인 한의학 존망 등의 이유를 들어 '한미 한의사 자격 상호인정' 논의저지를 위해 총력전을 펴겠다고 주장했다.

데일리팜 홍대업 기자 (hongup7@dreamdru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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