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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우수 국산한약재 집중 육성[펌]

작성자 다우림 작성일 2006.01.26 오후 6:18:00
첨부파일 조회수 3107

양질의 한약재생산ㆍ유통을 위해 5억7000만원의 예산이 투자된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우수한약육성지원사업’을 확정하고 한약 종자 및 종근보급, 제조(가공)장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우수한약연구를 토해 설정된 ‘우수한약관리기준(SOP)’에 따라 품목별 우수한약이 생산ㆍ제조(가공)ㆍ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수한약 생산이 가능한 지역의 생산자단체와 국가ㆍ지자체가 협력해 농가에서 우수한약을 재배토록 종자 등을 지원(국비 100%)하고, 우수한약 제조가 가능하도록 제조(가공)관련 장비구입비의 일부를 지원(국고 50%, 지방 20%, 민간 30%)하게 된다.

복지부는 지난해 SOP품목으로 백지, 고본, 지모를 연구한데 이어 올해에는 형개, 현삼, 황금, 결명자, 자초, 곽향, 지황, 치자 가운데 3개 품목을 선정해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수한약육성지원사업’은 일반농산물로 재배되는 한약의 경우 가격변동이 심하고, 고품질 생산기반 부족, 안정적인 판매개척의 어려움 등이 상존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생산자단체를 구성해 우수한약제조업소를 설립하고, 국가와 지자체, 생산자단체가 우수한약생산 및 제조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판로 개척과 일자리 창출 등을 도모하게 된다.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사업안내서를 각시ㆍ도에 배부하고 종자 및 종근재배 희망단체, 한약제조 장비 설치 희망업체를 선정토록 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단체 및 업체는 종근ㆍ종자 식재기간(3월), 제조(가공)장비 설치 및 가동시기(9월)에 맞춰 재배기술 및 제조기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렇게 생산된 우수한약재는 미국, 일본 등 해외 한약재시장으로의 진출사업이 추진된다.

26일 사업안내서를 시달한 복지부는 2월 1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2월 20, 21일에 우수한약육성사업평가단 회의를 열어 이를 심의한다. 이어 22일부터 24일까지 현지 실사를 거쳐, 27일에 평가결과를 통보하고 3월 2일부터 사업비를 지원한다.

복지부는 “한약에 대한 국민적 수요가 오랫동안 지속돼 왔고 특히 인구 고령화와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 등에 따라 한약에 대한 수요증대가 예상된다”며 “가격ㆍ품질 측면에서 국제경쟁력을 갖춘 국산한약재를 집중 육성해 우수한 미래의약자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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