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저장

E-고객센터

다우림 뉴스


home > E-고객센터 > 다우림 뉴스

[펌]한약안전성 담보 "포스터"확정

작성자 다우림 작성일 2005.11.23 오후 7:41:00
첨부파일 조회수 4866
한약안전성 담보 ‘포스터’ 확정  

한의협, 여론수렴 거쳐 제작완료…간기능 연관성집중 조명

◇ 한의협이 최근 한약과 간기능 문제를 다룬 '한약포스터'를 제작, 일선 한방의료기관을 통한 대국민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주재승기자/jsju@koreamnews.com

의료계가 한약의 간독성 문제를 비롯해 한약재 전반의 안전성을 지속적인 문제 삼고 있는 가운데 한의계가 ‘한약ㆍ한약재 안전성’을 담보한 대국민홍보에 착수할 계획이다.

그러나 한의계는 의료계가 한약 및 한의학 전반을 폄하하는 네거티브 전략을 벌이는 것처럼, 양방의료의 문제점을 부각하기 보다는 한약을 비롯한 한의학 전반의 장점을 올바로 알리는 ‘포지티브’ 홍보에 주력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엄종희)는 최근 수개월동안 회원들의 여론을 수렴한 ‘한약포스터’를 확정하고 우선 전국지부와 분회를 통해 배포키로 했다.

이 포스터는 청소년들이 간기능 검사결과가 그래프로 나타난 것을 들고 있는 사진으로, 상단에는 “한약을 3개월 동안 복용한 160명의 아이들이 모두 정상 이었습니다”라는 문구가 실려 있다. 그 아래에는 “한의사의 꾸준한 연구결과가 (여러분)가족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켜드립니다. 한약은 꼭 한의사의 진찰을 받은 후 복용하세요”라는 글귀와 함께 각 한의과대학 및 한방병원에서 실시한 한약복용과 간기능 등에 대한 임상시험 및 연구결과를 삽입해 한약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한의협은 “의사들의 지속적인 한약의 간독성문제 제기가 국민에게 확산돼 현재 ‘한약은 간에 나쁘다’거나 ‘뭔가 문제가 있다’는 등의 막연한 의심을 하게 됐다”며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별 탈 없다’ 또는 ‘안전하다’는 구호만으로는 이를 극복하기 어려워 객관적인 연구결과의 직접적인 제시가 필요했다”고 이번 ‘한약포스터’ 제작배경을 설명했다.

따라서 포스터 주제를 한약안전성 가운데 간과의 관계에 맞췄다는 것이다. 또한 한약의 간에 안전하다는 연구결과 역시 한의사가 주도적으로 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한의협은 이번 ‘한약포스터’ 이외에도 한약이 각종 질환에 치료효과가 높다는 사실을 꾸준히 알리는 홍보를 계속 벌여나갈 방침이다.

[한국의약신문 퍼옴]
이전글 한약재 이산화황 시험 시행(2005년 8월1일)
다음글 [펌]한약재 강황 위장보호 효능 규명

목록